안녕하세요. 브랜드와 중국 소비자의 만남을 설계하는 레이블 코퍼레이션입니다.
<모든 여자들(所有女生)> 리자치 없는 서브 계정 개설
11월 12일 저녁, 라이브 방송이 끝날 무렵, 리자치는 갑자기 새로운 스튜디오계정 "모든 여자들"을 개설한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리쟈치 보조 쇼호스트였던 왕왕旺旺과 칭즈庆子가 이 "모든 여자들"의 쇼호스트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모든 여자들"은 리자치가 스튜디오 방문자들에게 습관적으로 쓰는 호칭인데요. 리쟈치는 방송이 시작될 때마다 이 익숙한 화법을 사용하기로 유명합니다.
얼마 전 리자치 버라이어티 예능이 중국에서 유명세를 치렀는데 (“네고왕”과 유사) 버라이어티 타이틀 역시 '모든 여자들의 오퍼'였습니다.
리자치는 이 새로운 계정에 대한 개설 이유는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며 모든 여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팁,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대낮 쇼핑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
이라고 했습니다. 천하왕상(《天下网商》)이 알아본데 따르면 22년 광군제 '쌍 11'행사 이후 리자치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휴방했다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모든 여자들> 버라이어티 생방송 연장선으로 새로운 계정의 스튜디오에서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18일 리쟈치의 재방송이 끝난 후, <모든 여자들>의 시작 시간은 낮 시간인 12:00에서 19:00으로 옮겨짐으로써 리자치의 저녁 생방송 시간과 상호 보완했으며, 리쟈치는 중간중간 게스트로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톈안조사결과에 따르면'모든 여자들'스튜디오는 청신퇀 (상하이) 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회사 (成新团(上海)网络科技有限公司)에 속하며 법인대표는 치진파(戚振波)이고 리자치의 소속사인 메이완美腕이 100% 출자했다고 합니다. <모든 여자들> 스튜디오 계정을 신규 개설한 것은 여러 가지 의도가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는 메이완美腕이 리자치의'개인 캐릭터'를 약화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립된 계정의 시작, 오픈은 여전히"리자치”에 의지하고 있으며, 리자치가 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때쯤이면 타오바오, 도우인, 콰이쇼우 라이브방송 탑3플랫폼 헤드 왕홍 계정의 기본 레이아웃이 완성되었다고 할수 있지만 한때 리쟈치에 의지해 돌아갔던 메이완도' <탈리쟈치하기>, 혹은 <여러개 리쟈치>만들기의 나름대로의 생존 전략을 실행하기 시작한게 아닐까요.
보조 쇼호스트가 데뷔했으니 리쟈치는 좀 쉬어도 된다는 의미인가?
11월 12일 21시 23분, <모든 여자들> 스튜디오에서 드디어 생방송을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리쟈치 스튜디오의 보조 쇼호스트인 칭즈庆子와 모모莫莫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의 주제는 '신규 회원 팔로워 구함"이었는데 39개의 초 킬링 아이템을 선보여 적지 않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날 저녁, 2시간도 안되는 생중계는 시청자 수가 768만 명에 달했습니다.
다음 날, 모든 여자들 방송실은 사실상 처음으로 의미 있는 커머스 판매를 시작했고, 판매 상품 링크에는 뷰티케어, 생활용품, 간식, 패션 의류 등 카테고리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왕왕은 상품 설명 시 앞으로 더 많은 방송 보조팀이 여러분들과 만날 것이며 간식, 생활, 화장품 가전제품 등 더 많은 카테고리로 확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리자치 본인 및 웨이신 공중계정과 웨이보 , 수돗물처럼 흘러드는 팬들의 홍보하에 11월 18일 점심까지 <모든 여자들> 스튜디오에서 7차례 생방송을 진행했고 팔로워 수는 149만명에 달했는데 대부분 리쟈치의 팬들이었습니다.
왜 잘나가는 리쟈치를 두고 메이완은 서브 계정을 오픈한 걸까?
모든 여자 스튜디오 계정이 오픈하기 일주일 전에 한 업계 인사는"천하 왕상"에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모든 여자들>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금후 전반적으로 카테고리를 수평적, 수직적으로 세분화하여 운영 예정이다.
메의완의 채용 정보에서도 이러한 메의 완의 전략기획이 사실임을 말해줍니다. 11월 11일부터'에 이완'은 공식 사이트, 즈렌 채용(사람인같은 채용플랫폼), BOSS채용 등 채용플랫폼을 통하여 다양한 직무의 채용공고를 냈는데 그중 콘텐츠 기획, 마케팅 유형의 직무가 다수를 차지한 걸 보아서. 메이완은 미래의 더 큰 가능성을 보고 큰 판을 짜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모든 여자들 > 은 메이완이 기획한 비즈니스 판 일부이면서도 메이완이 리자치가 우세 못하는 종목에 대하여 미리 방어 조치를 하기 위해서라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前 화장품 카운터 언니'경력과 타이틀은 지금의 리쟈치를 만들어주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여성복, 보석, 임산부 등 기타 카테고리에서 리자치는 상대적으로 제한을 받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스튜디오에서 여성 속옷을 팔 때 그는 일부러 피하였고 여성 의류를 팔 때는 보통 보조 쇼호스트가 설명을 맡곤 했습니다.
이번에 보조 쇼호스트인 왕왕과 칭즈는 사실 더 많은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것에 사명감을 가져야만 했습니다. 최근 왕왕의 열기가 줄곧 식지 않고 있는데요. 광군제 즉 '쌍 11'예약 판매 첫날, 그녀는 단독 이름으로 인기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모든 여자들의 오퍼 시즌2"에서 왕왕은 높은 업무능력과 위트 있는 현장 반응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 외 중국의 인스타라고 하는 샤오홍슈에서 왕왕은 변신에 성공한 이미지로 팬들을 확보했습니다. 스튜디오 백월로부터 최강 아르바이트생까지 왕왕의 몸에 지닌 캐릭터 특징을 중심으로 라방 스튜디오에서는 의류, 내의, 실외화, 간식 등의 카테고리 종류를 넓힐 계획인듯합니다.
메의완의 메인 카드는 오늘날의 리쟈치외에도 더 많은 미래의 리쟈치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방송 보조였던 칭즈는 예전 방송에서 늘 리쟈치와 카메라 앞에서 맞장구를 치며 재미있는 토크를 하곤 했었습니다. 이 밖에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훠와火娃와 둥둥东东, 리빙 부문을 담당하는 몽요우梦瑶 등 방송 보조단의 인기도 계속 상승 중입니다. 왕홍 라이브 방송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중국 왕홍 전문가
레이블코퍼레이션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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